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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대통령, 모이즈 피살

지난 7월 7일 밤, 신원 불명의 괴한들이 새벽 1시 아이티 대통령의 사저를 급습하여 아이티 대통령인 모이즈를 피살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괴한들은 대통령만을 피살 한 것이 아니라 그의 부인에게도 공격을 가해 병원으로 이송하였지만 끝내 사망하였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올해 53세인 모이즈는 지난 2017년 아이티의 58대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었습니다. 대통령이 되기 이전에는 바나나 수출 업체를 운영해서 바나나 맨으로 불리는 사업가였지만 대선의 꿈을 꾸고 대통령 출마 선언을 하였고, 미셀 마르텔리 전 대통령의 지지를 받아 2015년 대통령 선거에서 32.81% 지지율로 가장 높은 득표율을 보였으나 50%이상 득표를 한 후보가 없어 아이티 법에 따라 2차 투표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초강력 허리케인과 자연재해로 재선거가 계속 연기되엇고, 2016년 아이티 대통령 선거에서 55.67%의 득표율로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습니다. 

 

아이티 대통령을 죽인 용병

조브네 모이즈 아이티 대통령 피살 사건의 범인이 누구인지에 대해서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아이티 미국 대사관이 암살범들은 미국 요원으로 위장한 전문적인 용병들로서 미국 마약 단속국 요원으로 위장하여 대통령 사저로 침입하였고, 그들의 행동을 봤을 때 미국 요원의 움직임과는 달랐음을 확인하였다고 합니다. 이어서 그들이 확보한 영상을 보면 암살범들은 전문적으로 훈련된 용병들이고 스페인어를 사용했고, 암살을 한 후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떠났을 것으로 추측만하다가 암살 용의자 4명을 사살하고 2명을 체포하였고, 암살의 배후나 동기를 확인 중에 있다고 합니다.

 

 

아이티 계엄령 선포

APE 통신에 따르면 조제프 임시 총리가 이날 긴급 회의를 연 후 전역에 계엄령을 선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제프 총리는 국민들에게 "경찰과 군이 모든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는 말과 함께 아이티에 살고 있는 국민들에게 침착을 유지하기를 권고했다고 합니다. 

 

 

아이티라는 나라은 어떤 나라인가

인구는 1천 100만여명 (아프라케계 95%)의 인구가 살고 있는 나라이며, 대통령제 공화국이고, 물가 인상과 연료난 등 반정부 시위가 끊임 없이 이어지는 곳이며, 정국과 치안이 혼란 상태인 나라입니다. 식량 자급률 45%, 빈곤률 60%에 극빈국으로 인구 3분의 2가 전통적 농업에 의지하고 있으며, 심각한 기아 문제가 발생 되고 있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아이티의 차기 대통령 선출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아이티 관보 특별호에서 새 대통령이 선출될 때까지 총리와 내각이 아이티를 통치하고 이끌어 나갈 것으로 밝혔으며, 차기 대통령 선출은 오는 9월로 예정이 되어 있어 나라가 혼란 스러울 것으로 예상이 되어집니다.

한 편에서는 조제프 총리가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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